겨우내 청소한번 하지않고 지낸 우리들.
작업실은 켜켜히 쌓인 먼지와 난로. 스웨덴에서 날라온 비엔나조의 오피서. 그리고 스탠딩 톱까지!!
우리는 물건들을 피해 '쑉쑉 쑈쇼쇽~' 헤집고 다녔다.
작은 작업실을 옆에 얻으려고 까지 했었지! -_-
날씨가 따땃해짐김에 청소!!
우선 오피서를 꺼내 자리를 잡아주고.
ㄱ 자로 되어있던 책상들을 일자로 배열..
아니! 우리 작업실이 이렇게 넓었었다니!!
우리작업실이 달라졌어요.jpg
저기 쇼파 앞에 탁자는 오피서가 담겨왔던 박스인데 테이블로 쓰고있다.
원래 나무토막(8개!)으로 네개의 다리가 달려 있었는데.. 비엔나조가 다 뜯어냄 (남자다~잉~ ㅎ -.-b)
스웨덴 사람들 화물용 박스도 겁나 튼튼히 맹글어서 2시간 동안 망치질하고
한다리에 9개씩이나 박힌 못 떼내느라 죽을 똥 쌌다는 얘기~~~ 동네 사람들 한번씩 들여다봄;;;
암튼.
귀여운 오피서도 자리를 잡아주었다.
그리고 화물박스는 테이블.뿐만이 아니다!!!
오로코롬 손잡이를 잡아 들어내면..
종이함!!!
완전 좋다!! 그동안 종이 넣을곳이 없었는데..
요로코롬 자석을 심어서 고정. 비엔나조 완~전똑똑해!!
그리고 지나칠수 없는 나의 보물창고 쪽부엌.
여름용 유리컵을 위해 선반하나 더 달아줌 .
///ㅅ///)b
자잘하게 정리 하느라 며칠 더 걸렸지만.
아주 흡족하구나 어허허허허~~
그동안 내가 쓰던 선반도 비엔나 조에게 양보 했는데..
요로코롬 자기 카메라를 일렬로 ...ㅋㅋㅋ
그리고 비엔나조가 애정하는 신상 톱.